[외과] 앞다리에 이어 뒷다리까지, 강아지 성장기 골절 2회 수술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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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려동물의 노령·중증·만성·고난도 복합수술 중점진료를 시행하는 용인 24시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입니다.
레오는 3일 전부터 뚜렷한 원인 없이 왼쪽 앞다리를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여 타 병원에 내원하였다가
골절 진단을 받고 수술을 위해 본원으로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성장기 강아지의 골절은 성장판 손상 여부에 따라 수술 방법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정확한 진단과 세심한 접근이 중요한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본원 외과 케이스는 왼쪽 앞다리 골절과 늑골 골절을 시작으로
20일 뒤 오른쪽 뒷다리 골절까지 두 차례에 걸쳐 수술을 진행한 성장기 강아지 환자의 진료 사례입니다.
신체 검사
보행 시 좌측 전지의 체중지지가 힘들어 보였습니다.
방사선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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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5-10번 갈비뼈가 골절된 모습이 확인되었으나 다행히도 폐출혈 및 기흉 소견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좌측 요골(radius)과 척골(ulna) 말단 골절이 확인되었습니다.
성장판(physeal line)은 다행히 온전한 상태로 관찰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골절 형태 확인을 위해 CT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CT 촬영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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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골(Radius)의 원위 골간단 및 골간부(metaphysis-diaphysis) 연접부 위치에서 완전 사선골절이 관찰되었습니다.
골절선 주위 미약한 가골 형성이 관찰되어 유합이 진행 중인 상태로 판단되었으며
골절 후 시간이 다소 지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성장판 골절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척골(Ulna)의 원위 골간단 및 골간부 연접부 위치에서 완전 가로골절이 관찰되었습니다.
가골이 상당량 형성되어 골절 경계가 다소 흐려졌으나 정렬은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5번째~10번째 좌측 갈비뼈의 골절이 확인되었으며 주변 흉벽과 연부조직에는 특이소견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두개골 및 기타 사지 골격게에서도 추가적인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레오는 좌측전지골절과 갈비뼈 골절로 진단되었습니다.
환자는 좌측 전지의 경우 성장판 바로 위에 골절이 되어, 나이를 고려했을 때 성장판을 피해 수술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2일동안 입원 치료를 하면서 흉부에 특이소견은 없는지 확인한 후 문제점이 확인되지 않아 좌측 전지 골절 교정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좌측 전지 radius의 피부 및 근육을 절개한 뒤 골절된 부분을 확인하고
환자의 체중과 나이, 골절 부위, 성장판 위치, 이식물의 강도 등을 고려하여 1.2mm locking plate와 screw를 적용하여 고정했습니다.

염증 완화 물질을 삽입한 뒤 근육, 피하, 피부 순서대로 봉합하고 수술을 안전하게 종료했습니다.
수술 후 경과


수술 후 X-ray 사진에서 골절 부위가 잘 고정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4일간의 입원치료와 레이저 재활치료를 통해 염증과 통증을 완화시켰고 퇴원 당시 체중지지 모습을 보여주며 붕대 없이 퇴원하였습니다.


퇴원 이후 10일 뒤 촬영한 X-ray 사진에서는 손상되지 않은 성장판을 통해 성장이 잘 이루어진 모습이 확인되었으며
골절선 밀도도 증가하였습니다.


20일 후 레오가 오른쪽 뒷다리가 자동문 사이에 끼여 파행 증상을 보여 본원에 재내원하였습니다.
보행 상태 확인 시 우측 후지의 체중지지는 전혀 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방사선 검사 결과, 우측 후지 경골(tibia)의 골절이 확인되었습니다.


피부 절개와 근육 분리 이후 골절된 부분을 확인하였습니다.
골절된 골편을 정복한 뒤 1.5mm locking plate와 screw를 적용하여 고정시켰습니다.

염증 완화 물질을 삽입한 뒤 근육, 피하, 피부 순서대로 봉합하고 수술을 안전하게 종료하였습니다.

수술 후 X-ray 사진에서 골절 부위가 문제 없이 잘 정복되어 고정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환자는 4일간 입원치료와 레이저치료를 진행하였고 정상에 가까운 보행 상태를 보이며 붕대 없이 퇴원하였습니다.
이후 몇 차례의 추가 재진을 통해 문제없음을 확인하고 진료를 종료하였습니다.

성장기 강아지는 뼈가 완전히 자라지 않은 상태라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하기 쉽고,
골절 부위가 성장판 근처라면 수술 시 성장판을 보존하는 세심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활동량이 많은 어린 강아지는 문, 가구, 계단 등 주변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보호자님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현재 상태와 치료 방향은 담당 수의사와 충분히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24시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에서 환자의 상태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 이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진료 방향을 책임감을 갖고 안내드리겠습니다.
반려동물의 노령·중증·만성·고난도 복합수술 중점진료를 시행하는 용인 24시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입니다.
레오는 3일 전부터 뚜렷한 원인 없이 왼쪽 앞다리를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여 타 병원에 내원하였다가
골절 진단을 받고 수술을 위해 본원으로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성장기 강아지의 골절은 성장판 손상 여부에 따라 수술 방법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정확한 진단과 세심한 접근이 중요한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본원 외과 케이스는 왼쪽 앞다리 골절과 늑골 골절을 시작으로
20일 뒤 오른쪽 뒷다리 골절까지 두 차례에 걸쳐 수술을 진행한 성장기 강아지 환자의 진료 사례입니다.
강아지성장기골절 환자 진료 기록
| 구분 | 환자 진료 및 처치 기록 상세 |
| 환자 정보 | 포메라니안/7개월(성장기)/2kg/수컷 |
| 내원 경위 | 좌측 전지 불편감으로 타 병원 진단 후 전원, 20일 뒤 우측 후지 파행으로 재내원 |
| 주 증상 | 좌측 전지 체중지지 불가 > 20일 후 우측 후지 체중지지 전혀 안됨 |
| 최종 진단명 | 좌측 요골·척골 원위부 골절 및 늑골(5-10번) 골절, 20일 후 우측 경골 골절 |
| 치료 진행 | 좌측 전지 골절 교정 수술(성장판 보존) 및 20일 후 우측 후지 골절 교정 수술 각각 4일 입원 및 레이저재활 후 붕대 없이 퇴원 |
강아지성장기골절 환자 검사 내용 - 첫 번째 사고(좌측 전지)
신체 검사
보행 시 좌측 전지의 체중지지가 힘들어 보였습니다.
방사선 검사

.jpg)
좌측 5-10번 갈비뼈가 골절된 모습이 확인되었으나 다행히도 폐출혈 및 기흉 소견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좌측 요골(radius)과 척골(ulna) 말단 골절이 확인되었습니다.
성장판(physeal line)은 다행히 온전한 상태로 관찰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골절 형태 확인을 위해 CT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CT 촬영 검사
.jpg)
요골(Radius)의 원위 골간단 및 골간부(metaphysis-diaphysis) 연접부 위치에서 완전 사선골절이 관찰되었습니다.
골절선 주위 미약한 가골 형성이 관찰되어 유합이 진행 중인 상태로 판단되었으며
골절 후 시간이 다소 지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성장판 골절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척골(Ulna)의 원위 골간단 및 골간부 연접부 위치에서 완전 가로골절이 관찰되었습니다.
가골이 상당량 형성되어 골절 경계가 다소 흐려졌으나 정렬은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5번째~10번째 좌측 갈비뼈의 골절이 확인되었으며 주변 흉벽과 연부조직에는 특이소견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두개골 및 기타 사지 골격게에서도 추가적인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레오는 좌측전지골절과 갈비뼈 골절로 진단되었습니다.
환자는 좌측 전지의 경우 성장판 바로 위에 골절이 되어, 나이를 고려했을 때 성장판을 피해 수술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2일동안 입원 치료를 하면서 흉부에 특이소견은 없는지 확인한 후 문제점이 확인되지 않아 좌측 전지 골절 교정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강아지골절 환자 좌측 전지 수술 진행
환자 상태를 고려하여 안전하게 마취 검사를 진행한 후 환자 상태에 맞춰 마취가 이루어졌습니다.
좌측 전지 radius의 피부 및 근육을 절개한 뒤 골절된 부분을 확인하고
환자의 체중과 나이, 골절 부위, 성장판 위치, 이식물의 강도 등을 고려하여 1.2mm locking plate와 screw를 적용하여 고정했습니다.

염증 완화 물질을 삽입한 뒤 근육, 피하, 피부 순서대로 봉합하고 수술을 안전하게 종료했습니다.
수술 후 경과


수술 후 X-ray 사진에서 골절 부위가 잘 고정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4일간의 입원치료와 레이저 재활치료를 통해 염증과 통증을 완화시켰고 퇴원 당시 체중지지 모습을 보여주며 붕대 없이 퇴원하였습니다.


퇴원 이후 10일 뒤 촬영한 X-ray 사진에서는 손상되지 않은 성장판을 통해 성장이 잘 이루어진 모습이 확인되었으며
골절선 밀도도 증가하였습니다.
20일 후, 우측 후지 골절로 재내원


20일 후 레오가 오른쪽 뒷다리가 자동문 사이에 끼여 파행 증상을 보여 본원에 재내원하였습니다.
보행 상태 확인 시 우측 후지의 체중지지는 전혀 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방사선 검사 결과, 우측 후지 경골(tibia)의 골절이 확인되었습니다.
강아지골절 환자 우측 후지 수술 진행 및 결과


피부 절개와 근육 분리 이후 골절된 부분을 확인하였습니다.
골절된 골편을 정복한 뒤 1.5mm locking plate와 screw를 적용하여 고정시켰습니다.

염증 완화 물질을 삽입한 뒤 근육, 피하, 피부 순서대로 봉합하고 수술을 안전하게 종료하였습니다.

수술 후 X-ray 사진에서 골절 부위가 문제 없이 잘 정복되어 고정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환자는 4일간 입원치료와 레이저치료를 진행하였고 정상에 가까운 보행 상태를 보이며 붕대 없이 퇴원하였습니다.
이후 몇 차례의 추가 재진을 통해 문제없음을 확인하고 진료를 종료하였습니다.
성장기 강아지 골절, 24시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가 전하는 당부의 말씀

성장기 강아지는 뼈가 완전히 자라지 않은 상태라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하기 쉽고,
골절 부위가 성장판 근처라면 수술 시 성장판을 보존하는 세심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활동량이 많은 어린 강아지는 문, 가구, 계단 등 주변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보호자님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현재 상태와 치료 방향은 담당 수의사와 충분히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24시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에서 환자의 상태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 이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진료 방향을 책임감을 갖고 안내드리겠습니다.
*본 게시물은 24시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에서 실제 학술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의료 정보 제공을 위해 직접 작성되었습니다.
환자의 상태와 원인에 따라 검사 및 관리 방향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와 원인에 따라 검사 및 관리 방향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