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강아지가 갑자기 마비 증상을 보인다면? 급성 뇌출혈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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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려동물의 노령 · 중증 · 만성 · 고난도 복합수술 중점진료를 시행하는 용인 24시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입니다.
바닥에 미동도 없이 쓰러져 있고 침 흘림 증상을 보여 낙상이 의심되는 상태로 내원한 5살 푸들의 진료 사례입니다.
MRI 검사에서 왼쪽 전두엽의 급성 뇌출혈과 함께 경추 추간판 탈출로 인한 척수 압박이 확인되었습니다.
8일간의 입원 치료와 혼수척도(MGCS) 모니터링을 통해 마비 증상이 점차 호전되어 자발 보행이 가능한 상태로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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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은 외상에 의해 뇌와 두개골, 뇌내 연부조직에 손상이 생겨 골절 또는 출혈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저혈압 쇼크, 출혈 부위 압박에 의한 경련, 마비 등의 신경계 증상, 호흡곤란, 강직, 운동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병변이 심할수록 단기간 내 회복률이 떨어지고 재활 및 회복 기간이 길어지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질환입니다.
외상성 뇌병변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병변 부위와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MRI 촬영이 필요합니다.
다만 일시적인 급성 뇌출혈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병소가 줄어들며 증상이 완화될 수 있어
이 경우 대증 치료와 함께 세심한 모니터링이 중요합니다.
신체 검사에서는 심장 잡음과 간헐적 개구 호흡 증상, 강직 증상이 확인되었습니다.
[신경계 검사]

신경계 검사에서는 통각 반응과 뇌신경 반응은 정상이었으나 사지부전마비와 고유자세반응 소실, 기립불능 등 자세 반응 이상이 확인되었습니다.
[방사선 검사]

X-ray 검사에서는 흉부 방사선 상 T11-12 추체 사이 협소화가 확인되었고 복부 방사선에서는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보호자님이 말씀하신 낙상 의심 상황을 고려해 뇌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MRI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MRI 검사]

MRI 검사 결과, 왼쪽 전두엽에 급성기(acute phase) 뇌출혈이 확인되었고

턱뼈 융합이 어긋나 있는 소견도 함께 관찰되었습니다.

또한 경추 2-3번 사이 추간판 탈출과 경추 4-5번 사이 수질핵 탈출이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척수 복측의 약 50% 가량이 압박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8일간 입원하면서 수액 치료 및 약물 치료를 진행했고 외상 환자의 혼수척도인
MGCS(Modified Glasgow Coma Scale)에 따라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입원 4일째부터 자발 식욕이 돌아왔고 MGCS 17점으로 양호한 상태를 보였으며
사지부전마비에서 편측마비로 개선되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입원 5일째에는 표재통증반응과 고유자세반응이 돌아왔고 보행이 가능해졌으며 요도카테터 제거 후 자발배뇨도 확인되었습니다.
입원 6일째에는 자세 반응과 보행 양상이 더욱 호전되었고 그 외 신경 증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Q. 강아지가 갑자기 쓰러지고 움직이지 못하면 무조건 뇌출혈인가요?
A. 마비 증상은 뇌 병변뿐 아니라 척추·추간판 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신체 검사, 신경계 검사, 방사선 검사, MRI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Q. 급성 뇌출혈은 회복이 가능한가요?
A. 병변의 정도에 따라 회복 경과 차이가 큽니다. 병변이 심할수록 단기 회복률이 떨어지고 재활 기간이 길어지거나 예후가 나빠질 수 있는 반면,
이번 사례처럼 시간이 지나며 병소가 줄고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도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중요합니다.
Q. 입원 치료 중에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A. 수액·약물 치료와 함께 혼수척도(MGCS) 등을 활용해 신경학적 반응, 자세 반응, 보행 양상, 배뇨 여부 등을 단계적으로 확인하며 회복 경과를 평가합니다.

낙상이나 외상 이후 나타나는 마비 증상은 뇌 손상뿐 아니라 척추·척수 손상이 동반된 경우가 많아 겉으로 보이는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원인과 손상 범위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정밀한 진단과 집중 모니터링이 가능한 24시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의 응급·신경계 진료 시스템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24시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는 X-ray, 3.0T MRI 등 영상 진단 장비를 통해 뇌와 척추의 손상 여부를 함께 확인하고
입원 후에는 혼수척도(MGCS) 등을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신경학적 회복 경과를 세심하게 추적합니다.
반려동물이 낙상이나 외상 이후 마비 증상, 의식 저하 등을 보인다면 시간을 지체하지 마시고
신속한 진단과 대처가 가능한 동물병원에 내원해 아이의 상태를 면밀하게 점검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바닥에 미동도 없이 쓰러져 있고 침 흘림 증상을 보여 낙상이 의심되는 상태로 내원한 5살 푸들의 진료 사례입니다.
MRI 검사에서 왼쪽 전두엽의 급성 뇌출혈과 함께 경추 추간판 탈출로 인한 척수 압박이 확인되었습니다.
8일간의 입원 치료와 혼수척도(MGCS) 모니터링을 통해 마비 증상이 점차 호전되어 자발 보행이 가능한 상태로 퇴원했습니다.
강아지 뇌출혈 환자의 진단 및 처치 내역
| 구분 | 진료 및 처치 기록 상세 |
| 환자 정보 | 푸들, 5살, 7.7kg, 중성화 암컷 |
| 내원 경위 | 바닥에 미동 없이 누워있고 침 흘림, 낙상 의심, 마비 증상 |
| 주 증상 | 사지부전마비, 기립불능, 고유자세반응 소실, 강직, 간헐적 개구 호흡 |
| 최종 진단명 | 왼쪽 전두엽 급성 뇌출혈, 겅추 추간판 탈출에 의한 척수 압박 동반 |
| 치료 진행 | 8일간 입원하며 수액·약물 치료 및 MGCS 모니터링, 단계적으로 마비 증상 호전되어 보행 가능 상태로 퇴원 |
강아지 뇌출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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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은 외상에 의해 뇌와 두개골, 뇌내 연부조직에 손상이 생겨 골절 또는 출혈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저혈압 쇼크, 출혈 부위 압박에 의한 경련, 마비 등의 신경계 증상, 호흡곤란, 강직, 운동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병변이 심할수록 단기간 내 회복률이 떨어지고 재활 및 회복 기간이 길어지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질환입니다.
외상성 뇌병변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병변 부위와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MRI 촬영이 필요합니다.
다만 일시적인 급성 뇌출혈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병소가 줄어들며 증상이 완화될 수 있어
이 경우 대증 치료와 함께 세심한 모니터링이 중요합니다.
검사 소견
[신체 검사]신체 검사에서는 심장 잡음과 간헐적 개구 호흡 증상, 강직 증상이 확인되었습니다.
[신경계 검사]

신경계 검사에서는 통각 반응과 뇌신경 반응은 정상이었으나 사지부전마비와 고유자세반응 소실, 기립불능 등 자세 반응 이상이 확인되었습니다.
[방사선 검사]

X-ray 검사에서는 흉부 방사선 상 T11-12 추체 사이 협소화가 확인되었고 복부 방사선에서는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보호자님이 말씀하신 낙상 의심 상황을 고려해 뇌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MRI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MRI 검사]

MRI 검사 결과, 왼쪽 전두엽에 급성기(acute phase) 뇌출혈이 확인되었고

턱뼈 융합이 어긋나 있는 소견도 함께 관찰되었습니다.

또한 경추 2-3번 사이 추간판 탈출과 경추 4-5번 사이 수질핵 탈출이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척수 복측의 약 50% 가량이 압박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치료 및 경과
급성 뇌출혈이 확인됨에 따라 입원해 약물 치료와 주사 처치를 병행하며 상태를 모니터링하기로 했습니다.8일간 입원하면서 수액 치료 및 약물 치료를 진행했고 외상 환자의 혼수척도인
MGCS(Modified Glasgow Coma Scale)에 따라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입원 4일째부터 자발 식욕이 돌아왔고 MGCS 17점으로 양호한 상태를 보였으며
사지부전마비에서 편측마비로 개선되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입원 5일째에는 표재통증반응과 고유자세반응이 돌아왔고 보행이 가능해졌으며 요도카테터 제거 후 자발배뇨도 확인되었습니다.
입원 6일째에는 자세 반응과 보행 양상이 더욱 호전되었고 그 외 신경 증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강아지 뇌출혈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Q. 강아지가 갑자기 쓰러지고 움직이지 못하면 무조건 뇌출혈인가요?
A. 마비 증상은 뇌 병변뿐 아니라 척추·추간판 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신체 검사, 신경계 검사, 방사선 검사, MRI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Q. 급성 뇌출혈은 회복이 가능한가요?
A. 병변의 정도에 따라 회복 경과 차이가 큽니다. 병변이 심할수록 단기 회복률이 떨어지고 재활 기간이 길어지거나 예후가 나빠질 수 있는 반면,
이번 사례처럼 시간이 지나며 병소가 줄고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도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중요합니다.
Q. 입원 치료 중에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A. 수액·약물 치료와 함께 혼수척도(MGCS) 등을 활용해 신경학적 반응, 자세 반응, 보행 양상, 배뇨 여부 등을 단계적으로 확인하며 회복 경과를 평가합니다.
정밀한 진단과 집중 모니터링이 가능한 24시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

낙상이나 외상 이후 나타나는 마비 증상은 뇌 손상뿐 아니라 척추·척수 손상이 동반된 경우가 많아 겉으로 보이는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원인과 손상 범위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정밀한 진단과 집중 모니터링이 가능한 24시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의 응급·신경계 진료 시스템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24시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는 X-ray, 3.0T MRI 등 영상 진단 장비를 통해 뇌와 척추의 손상 여부를 함께 확인하고
입원 후에는 혼수척도(MGCS) 등을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신경학적 회복 경과를 세심하게 추적합니다.
반려동물이 낙상이나 외상 이후 마비 증상, 의식 저하 등을 보인다면 시간을 지체하지 마시고
신속한 진단과 대처가 가능한 동물병원에 내원해 아이의 상태를 면밀하게 점검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